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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중산층 복원 위해 최저임금·주 52시간제 실시 중단해야"

페이스북에 자영업자·중소기업 위기 강조…"위드 코로나 선언"

2021-08-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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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지금 대한민국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는 중산층 복원"이라며 "이를 위해 최저임금제, 주 52시간제는 잠정적으로 경제가 회복될때까지 실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중산층의 중심을 이루던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이 무리한 좌파 정책 추진과 코로나 사태로 몰락하고 신용 파산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또 "벼랑에 내몰리고 있는 몰락한 중산층과 서민들에 대해 대규모 신용사면을 실시해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신속히 전국민에게  안전한 백신 접종을 실시 하고 위드(with) 코로나를 선언해 경제 활동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어차피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처럼 박멸되기 어렵고, 치사율만 대폭 낮추고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면서 같이 갈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이러한 획기적인 경제정책 수립이 어렵다"고 했다. 이어 "집권하면 대통령의 긴급 명령이라도 발동해서 경제난국을 타개하고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6일 "지금 대한민국의 시급한 과제중 하나는 중산층 복원"이라며 "이를 위해 최저임금제, 주 52 시간제는 잠정적으로 경제가 회복될때까지 실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6월 홍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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