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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코로나 확진자와 악수…검사 뒤 자택대기

전날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 판정, 충남 방문 일정 연기

2021-08-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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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예정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윤 전 총장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윤 전 총장 캠프는 6일 "윤 전 총장이 이날 충남 아산시 현충사와 논산시 윤증 고택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공지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윤 전 총장이 8월2일 국회 본청 방문시 악수를 나눈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가 어제(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윤 전 총장은 오늘 오전 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대책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및 지침에 따른 절차를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사무처 당직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6일 예정된 대면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석 대표는 5일 저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검사를 받은 뒤 음성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일 윤 전 총장이 국회를 방문해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사진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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