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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청사 인근서 총격…경찰·용의자 사망

2021-08-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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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미 국방부 청사 앞 버스 환승센터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 1명과 용의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쯤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 인근 버스 환승센터에서 총격이 벌어졌다.
 
미 국방부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 한 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으며, 부상자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부사항 등 사건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함구, 미 연방수사국(FBI)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이날 총격으로 미 국방부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다. 현재 사건 현장을 제외한 모든 봉쇄는 해제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환승센터는 국방부 청사를 드나드는 정문 쪽에 있어서 매일 수천 명이 지나다닌다.
 
총격 당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청사를 비운 상황이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미 국방부 인근에서 한 경찰관이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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