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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윤석열 부인 비방 벽화에 "자칭 페미니스트 문 대통령 나서야"

종로에 김건희씨 의혹 담긴 벽화 게시…"친문 막가파식 인권 침해"

2021-07-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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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비방 벽화에 "자칭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혹 제기를 빙자한 친문의 막가파식 인권침해, 문 대통령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하 의원은 "정치가 아무리 비정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며 "'영부인의 자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싶다면 '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건지’ 정확하게 사건을 규정하고 공식적으로 하기 바란다"고 했다.
 
또 "'과거 있는 여자는 영부인 하면 안 된다' 이런 몰상식한 주장을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 건가"라며 "입만 열면 여성인권 운운하는 분들이 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광장에 있어야 할 민주주의를 뒷골목으로 끌고 들어가 키득거리는 볼썽사나운 짓 당장 중단하라"며 "이른바 '친문' 지지자들이 벌이고 있는 막가파식 인격살인에 대통령이 제동을 걸기 바란다"고 했다.
 
앞서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면에 윤 전 총장의 부인에 대한 의혹이 담긴 벽화가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비방 벽화와 관련해 "자칭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하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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