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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0대 최연소 임원, '막말 논란'에 대기발령

2021-07-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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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의 데일리뷰티 사업을 총괄하는 A상무가 '막말 논란'으로 대기 발령됐다.
 
2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전일 데일리뷰티 사업을 총괄하는 A상무가 대기 발령됐다. LG생활건강은 A상무를 대체해 홈케어사업을 총괄하는 김규완 상무를 발령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해당 임원은 조사 중 원활한 업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기 발령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A상무가 직원에게 인신 공격성 막말을 한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A상무가 직원들에게 '사람에게 대놓고 후지다, 바보냐, 모자라냐'는 식의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으며, 욕설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LG생활건강측은 A상무의 대기발령과 관련 "조사에 대한 내용은 진행중인 부서에서 비밀 보장을 위해 전반적인 과정을 외부에 알리지 않아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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