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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선' 옥룡사지 샘물 마신 이낙연 "힘 솟구친다"

노무현 행보 따라나선 이낙연…대권 거머쥘까

2021-07-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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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시고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옥룡사지 샘터를 방문해 본경선 통과 의지를 다졌다. 노 전 대통령 행보를 따라 옥룡사지 약수를 먹은 이 전 대표가 대선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돼 대권을 거머쥘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전 대표는 18일 전남 광양 옥룡사지와 여수 수산시장에 방문했다. 옥룡사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2001년 8월 13일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 시절 당원연수 차 광양을 방문해 옥룡사지 약수터에서 물을 마신 뒤 당 대선후보로 선출되고 제 16대 대통령이 됐다는 설을 담은 곳이다.
 
옥룡사지는 현재 노 전 대통령의 일화와 더불어 '소망의 샘'이라고 불리고 있다.
 
옥룡사지 샘물을 마신 이 전 대표는 "힘이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다"며 "노 전 대통령께서 마셨다는 감회도 있는데 (대선경선 최종 후보라는) 저 개인의 소망이 아닌 우리 국민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소망의 샘물을 마셨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 전 대표는 당시 노 전 대통령과 동행했던 이용재 전남도의원과 함께 일정을 수행했다. 이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이번 방문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시고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옥룡사지 샘터를 방문해 본경선 통과 의지를 다졌다.  사진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8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과 인연이 깊은 전남 광양시 옥룡사지 샘터를 방문해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사진/이낙연 캠프 제공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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