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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원회장에 '북핵 전문가' 황준국 전 주영대사 선임

19일부터 후원회 운영 절차 시작, 7월 마지막 주부터 모금

2021-07-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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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황준국 전 주영국대사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후원회장을 선임함에 따라 대권행보를 뒷받침할 후원금 모집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 측은 19일 황 전 대사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1960년생인 황 전 대사는 경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외무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황 전 대사는 주미 정무공사,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대사 등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외교통상부 북한외교기획단장, 박근혜 정부에서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겸 6자회담 한국 수석대표를 맡은 '북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황 전 대사는 30여년간 공직자로 한반도 평화 문제 해결 등에 공헌했다"며 "윤 전 총장은 황 전 대사가 공직자로서 보여준 국가관과 활동에 뜻을 같이 해 후원회장 영입을 제안했고, 황 전 대사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오는 19일부터 등록신청과 홈페이지 개설 등 후원회 운영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 뒤 7월 마지막 주부터 후원금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황준국 전 주영국대사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후원회장을 선임함에 따라 대권행보를 뒷받침할 후원금 모집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오후 광주 광산구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찾아 '천재 해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등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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