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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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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영업자 심야 차량 시위 엄정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대위, 광화문→시청 오가는 시위 예고

2021-07-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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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경찰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반발하는 취지로 준비 중인 자영업자 단체의 심야 차량시위를 미신고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방역 당국과 합동으로 집결지 차단하고, 도심권과 여의도에 다수의 검문소를 운영해 시위 차량을 회차시키겠다"며 주최 측에 시위 철회를 촉구했다.
 
이어 "집회 주최자와 참가자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 등 위반으로 처벌하고 폭행 등 묵과할 수 없는 불법행위에 대해선 현행범 검거로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업종별 자영업자 단체들이 연합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자영업자만 희생시키는 방역 조치에 불복을 선언한다"며 14일 밤에 약 500대가 참여하는 심야 차량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1시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한 뒤 광화문과 서울시청을 오가는 심야 차량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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