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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전국 대리점에 2억원 협력이익금 지급

지난해 업계 최초 협력이익공유제 도입…이후 첫 분배 실시

2021-07-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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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남양유업(003920)이 협력이익금 총 2억원 가량을 지난달 전국 대리점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003920)은 협력이익공유제를 통해 전국 50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총 2억500여만원의 협력이익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이익공유제는 거래를 통해 발생한 이익을 사전 약정에 따라 나누는 것으로 지난해 남양유업은 업계 최초로 자율적 협력이익공유제를 도입했다. 남양유업은 농협 납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의 5%에 해당하는 이익을 납품 대리점에 분배하기로 한 바 있다.
 
남양유업은 향후 5년간 협력이익공유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 여파로 회사는 물론 대리점주 또한 많은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은 대리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현재 운영 중에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러한 상생 정책을 보완, 발전시킬 것”이라며 “대리점과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남양유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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