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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로 모기·진드기 해방"

작년 7개소 이어 올해 13개소 추가 설치

2021-06-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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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서울 노원구가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자 모기, 진드기 등을 통한 발열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작년 해충분사기를 7곳에서 시범 운영했고 올해 총 13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불암산 나비정원(2대), 영축산 무장애숲길(4대), 초안산근린공원(1대), 중랑천(2대), 당현천(2대), 우이천(2대) 등이다.
 
자동분사기는 11월까지 운영하며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자동버튼을 누른 후 분사기의 손잡이를 당겨 20cm가량의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누르면 10초간 약제가 분사된다. 얼굴을 제외한 노출된 피부와 겉옷에 분무하면 된다.
 
분사기는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제품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태양광이 없는 조건에서도 일정시간 사용가능하다. 센서와 LED조명이 장착돼 있어 야간에도 이용이 용이하다.
 
구 관계자는 "자동분사기에 사용되는 약품은 세계보건기구(WHO) 독성분류에서 미독성 등급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약품이지만 사용 전 분사기에 적혀있는 주의사항을 지켜서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 노원구가 모기, 진드기 등을 통한 발열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해충기피체를 13곳 추가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노원구
 
윤민영 기자 min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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