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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청년과 정부 소통 창구가 돼야"

2021-06-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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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청년세대에 공감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년 문제를 총괄하는 청년특임장관 신설을 제안했다.
 
송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파편적이고 단기적인 청년정책이 아닌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년장관직은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교육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은 물론, 청년들이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의 이런 제안은 청년세대에 대한 민주당의 반성에서 비롯됐다.
 
송 대표는 "그동안 우리 민주당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고, 공감은 물론 대변하는 것도 부족했다"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공정과 정의의 가치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그래서 민주당 지도부는 '국민소통·민심경청'을 통해 여러분의 쓴소리를 달갑게 들었다"라며 "청년의 삶을 짓누르는 잘못된 구조를 바꾸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벼랑 끝에 내몰린 청년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청년이 희망을 갖는 대한민국을 위해 뛰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년세대에 공감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년 문제를 총괄하는 청년특임장관 신설을 제안했다. 사진/뉴시스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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