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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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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우열 가릴 수 없는 고음 대결 축제

2021-06-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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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고음6 박상민, 김정민, 홍경민, 김현정, 고유진, 이혁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고음 대결로 안방극장에환상적 고음 축제를 선사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사랑의 콜센타’) 58회분은 전국 시청률 12.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고음6 박상민, 김정민, 홍경민, 김현정, 고유진, 이혁이 불꽃 튀는 대접전을 펼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2000년대 노래방 차트를 올킬한 가수 고유진이 ‘Endless’를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대동단결 무대를 꾸몄고, 이혁밴드의 이혁이으로 범접 불가 고음 세계를 펼쳐 보였다. ‘가요계 원조 돌리도김현정이으로 일동돌리도 춤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으며, ‘한국의 리키 마틴홍경민이흔들린 우정을 선보이며어느 손이 오른손이게 춤으로 반갑게 무대 위에 올랐다.
 
뱀파이어급 외모와 목소리로 화려하게 모습을 드러낸 김정민은슬픈 언약식으로 모두를 기립하게 했다. 박상민은하나의 사랑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박상민은 고음6 멤버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하자 금세 말을 바꿔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정민의 오랜 찐 팬임을 밝힌 영탁은 감격의 포옹에 기절할 듯 큰 기쁨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 TOP6 이찬원과 고음6 홍경민은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다. 홍경민은 노래방 번호를 줄줄이 꿰며 노래방 마스터의 성향을 파악한 데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영일만 친구를 부르는 동안 TOP6가 백댄서를 자처해 화끈한 무대를 완성하자 큰 만족감을 내비쳤다.
 
결과는비익조를 부른 이찬원과영일만 친구를 부른 홍경민이 모두 91점을 받아 무승부가 됐다. 홍경민은 결과에도 만족하며 세상 홀가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두 번째 대결은 정동원이굿바이 데이로 애절한 발라드 감성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100점을 기록했고, 김현정이천년의 사랑으로 고음 텐션을 폭발 시켰으나 아쉽게 98점을 받아 TOP6에게 1승을 내줬다.
 
고음 특집으로 준비된 깜짝 무대에는 고유진이눈물’, 김현정이그녀와의 이별’, 이혁이 ‘She’s gone’으로 천장을 뚫을 듯 고음 메들리를 선보였고 여기저기서비염을 고쳤다”, “변비도 치료됐다등의 감상평이 쏟아졌다.
 
세 번째 라운드는 서로의 찐 팬이라고 밝힌 영탁과 김정민이 맞붙은 가운데 영탁은 김정민의굿바이 마이 프렌드를 선곡해 원곡자 김정민을 감동시켰다. 김정민은걸어서 하늘까지로 록 스피릿 충만한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94점 동점을 기록했고 이후 스페셜 무대마지막 약속으로 환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네 번째 라운드는 장민호와 이혁이 각각마부 ‘don’t cry’로 대결을 벌였다. 특히 이혁은 완벽한 3단 고음에도 첫 소절 코러스를 하지 않아 90점을 받았다. 센터장의 특별 제안에 따라 고음6로 구성된 최강 코러스가 합세, 다시 한번 ‘don’t cry’를 불러 100점의 기적을 이뤄냈다. 이에 장민호는 돌연 무대 뒤로 사라진 후마부노래에 맞는 복장을 입고 나타나 의기양양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98점을 받아 고음6에게 승리를 넘겼다.
 
1 2 1패에 총점마저도 동점인 두 팀에서는 유닛 대결로 임영웅, 영탁의웅탁과 박상민, 김정민, 홍경민의삼민이 출격했다. 그리고 삼민은무기여 잘 있거라로 흥겨운 한마당을 벌여 96점을, 웅탁은 화음이 돋보이는내 사람을 불러 100점을 얻었다. 이어 TOP6 이찬원이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김희재가포이즌’, 장민호가말해줘를 이어 부르며 흥 넘치는 스페셜 무대를 만들었다.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 고유진을 만난 임영웅은 고유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고유진의 명곡단 한 사람을 불러 97점을, 고유진은발걸음을 불러 100점을 획득, TOP6의 발걸음을 잡아끌었다. 마지막 데스매치로 맞붙은 김희재와 박상민은 각각빈 잔어둠 그 별빛을 불러 100점대 96점으로 승부를 2 2 2패로 만들었고 총점에서 TOP6 1점 앞서 최종 승리의 기쁨을 가져갔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사진/TV조선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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