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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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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단톡방서 음란물 제작·유포… 수사 받던 변호사 사망

2021-05-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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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효선 기자] 변호사들이 다수의 불법 음란물을 단체 대화방에 제작·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변호사 A씨와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변호사 2명을 지난달 중순 검찰에 넘겼다.
 
국내 중형 로펌 소속 변호사 A씨는 자신이 제작한 성관계 영상 등 불법 음란물을 수차례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오다 지난 3월 사망했다. 경찰은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단체 대화방 내용을 분석하다 또 다른 변호사 2명을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이들 변호사는 모두 로스쿨 출신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남경찰서. 사진/뉴시스
 
박효선 기자 twinseve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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