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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선호도 윤석열 40.2%·이재명 37.4%…양자대결 접전

여권 이재명 1위…야권 윤석열 1위

2021-05-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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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차기 대선후보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8~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에서 윤 전 총장은 40.2%, 이 지사는 37.4%를 기록했다. 격차는 2.8%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여야를 망라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도 윤 전 총장과 이 지사는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윤석열,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홍준표 등 6명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 지지율이 26.2%였고, 이 지사는 24.4%로 격차는 1.8%포인트였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1.2%로 세 번째였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3%)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8%), 홍준표 무소속 의원(6.2%) 등 순이었다.
 
민주당 내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는 이 지사가 32.2%로 이낙연 의원(15.4%)과 격차가 2배 이상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2.4%로, 이 지사에 대한 선호보다 높았다.
 
범야권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는 윤 전 총장이 27%로 1위였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9%였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9.7%),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7.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7%) 등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4.2%)이 국민의힘(25.9%) 보다 8.3%포인트 높았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6.2%였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면접 19.8%, 무선전화면접 5.4%, 무선 ARS 74.7%, 유선 ARS 0.1%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차기 대선후보 양자 대결에서 윤 전 총장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사진/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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