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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사이드)디지털전환에 고삐…산업기술개발 고도화

산업부, 산업 일자리고도화 기술개발 추진

2021-05-06 17:11

조회수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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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정부가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 트랜드 변화에 맞춰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생산성을 개선시키기로 했습니다. 산업 디지털 전환의 업종별 확산을 통해 디지털전환 시대에 걸맞은 산업 현장을 만들어나갈 방침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제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글로벌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일자리고도화 기술개발'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학습·경험을 통해 개인과 해당 직무에 필요한 지식을 디지털화해 AI 분석하고,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30억원 규모를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고숙련자의 핵심역량 분석을 통해 그간 축적된 산업지식을 디지털 자산화하고 활용 가능성을 높입니다. 올해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정밀기계 운영 프로세스 클라우드 통합관리 AI 지원 모델을 개발합니다.
 
또 노동집약적 공정과 디지털 산업지식 융합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공정표준화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합니다. 7억5000만원을 투입해 고난도 수동용접의 작업노하우 디지털화를 통한 AR용접 가이드를 개발하게 됩니다.
 
산업부는 AR 등 신기술을 품질관리에 적용해 품질관리 업무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불량률을 감소시켜 최종 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또 제조공정의 노하우를 수집·분석하고 전환업종 간 핵심역량 비교분석을 통해 디지털전환 시대의 경쟁력 있는 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이달 중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사업주관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합니다. 
 
산업부는 이번 과제에 대한 업계 반응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5년의 사업기간을 연장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의 업종별 확산 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플랫폼 등 산업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디지털전환 시대에 걸맞은 산업현장을 적기에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제조업 분야의 AI,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글로벌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일자리고도화 기술개발’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종합물류센터.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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