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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적합도, 이재명 25%·윤석열 22% 접전

호남권·TK 제외 전 권역 경합…3위 이낙연 전 대표

2021-04-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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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지사 지지율은 25%, 윤 전 총장 지지율은 22%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각각 1%p 하락한 수치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 격차는 3%p 오차범위 내다. 
 
연령별로는 이 지사가 20대(19%), 30대(31%), 40대(41%), 50대(28%)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윤 전 총장은 60대(39%)와 70대 이상(38%)에서 이 지사를 크게 앞섰다. 50대에서는 이 지사 28%, 윤 전 총장 27%로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이 지사가, 대구·경북에서 윤 전 총장이 우세했다. 서울에서는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22%로 동률을 기록했다. 충청권과 강원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보다 각 2%p, 1%p 앞서 팽팽했다.
 
3위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8%)가 차지했다. 지난주와 동률이었다. 3강 구도에서 양강 구도로 재편된 셈이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각각 3%를 받았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2%), 심상정 정의당 의원·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유승민 전 의원·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상 1%)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내년 대선에서 '제1야당으로 정권 교체가 돼야 한다'는 응답은 37%, '여당이 정권을 유지해야한다'는 응답은 31%로 나타났다. '제3세력으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23%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2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좌)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우)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 접전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시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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