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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송영길·우원식·홍영표 3파전…혁신·민생·개혁 방점

'청년' 정한도 시의원 컷오프 탈락…5명 선출 최고위원에 7명 출사표

2021-04-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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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위한 5·2 전당대회 경선이 송영길, 우원식, 홍영표 후보(선수 기준) 간 3파전으로 확정됐다. 총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8일 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예비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대표에 출마한 총 4명의 후보 중 정한도 용인시의원이 컷오프에서 탈락한 결과다. 
 
예비경선에는 중앙위 소속 선거인 470명 중 297명(63.19%)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득표 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한도 후보는 1991년생으로 청년 정치를 앞세웠지만 컷오프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광주·전주를 시작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 합동연설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전혜숙(3선), 강병원·백혜련·서삼석(이상 재선), 김영배·김용민(이상 초선) 의원, 황명선 논산시장 등 7명이 출마했다.
 
이날 당대표 후보들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조하면서도 민생과 개혁 등 서로 다른 방점을 찍었다.
 
송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세운 자랑스러운 민주당, 그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며 처절한 자기반성과 혁신만이 민주당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양극화, 코로나19, 부동산값 폭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등 한마디로 하면 민생"이라며 "민생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개혁은 민주당이 존재하는 이유"라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국민이 명령하신 개혁을 중단 없이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각각 민주당의 혁신과 민생, 개혁에 초점을 맞춘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영길(왼쪽부터), 홍영표, 우원식,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조문식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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