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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일본대사 초치…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아이보시 고이치 대사 부임 후 첫 초치

2021-04-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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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외교부는 13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항의했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아이보시 대사를 초치했다. 정부가 지난 2월 부임한 아이보시 대사를 초치한 것은 처음이다. 최 차관은 아이보시 대사에게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결정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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