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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5%, 부산 8.5%…4·7 재보궐 오전 10시 투표율

서울 강남3구 투표율 평균보다 1% 높아

2021-04-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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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개시되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은 9.5%, 부산은 8.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돼 오전 10시 기준 서울은 80만2446명이, 부산은 24만86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은 강남구(11.3%), 서초구(11.7%), 송파구(10.6%) 등 소위 '강남3구' 투표율이 평균 투표율보다 1%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가장 낮은 곳은 7.1%의 구로구다.
 
부산은 전체적으로 8.5%대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연제구(9.4%)가 최고를, 7.7%를 기록한 동구와 영도구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을 뽑는 4·7 재보궐선거의 본투표는 전국 21개 곳의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총 유권자는 1216만1624명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한 249만7959명을 제외하면 966만3665명이 본투표 대상이다. 서울은 657만6545명, 부산은 238만8802명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개표는 코로나 19 무증상 자가격리자 투표까지 모두 끝난 이후인 오후 8시30분쯤 시작될 예정이다.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는 자가격리자 투표시간을 감안해 투표마감 15분 후인 오후 8시15분이다. 개표 완료는 다음날 새벽 3~4시 사이로 예상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초등학교 강당에 위치한 연희 제7투표소와 제8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투표소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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