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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7 보궐선거 본투표…여 "박빙 승부"vs야 "큰 격차 승리"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다음날 3~4시 결과…각 진영 승리 자신

2021-04-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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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을 뽑는 4·7 재보궐선거의 본투표가 전국 21개 곳의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박빙 승부'를 국민의힘은 큰 격차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7 재보궐선거의 총 유권자는 1216만1624명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한 249만7959명을 제외하면 966만3665명이 본투표 대상이다. 서울은 657만6545명, 부산은 238만8802명이다.
 
선거가 진행되는 지역은 지난해 3월17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당선 무효, 사망,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곳으로 서울과 부산 등 광역단체장 2곳을 포함해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 충북도의원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기초의원 9곳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개표는 코로나 19 무증상 자가격리자 투표까지 모두 끝난 이후인 오후 8시30분쯤 시작될 예정이다.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는 자가격리자 투표시간을 감안해 투표마감 15분 후인 오후 8시15분이다. 개표 완료는 다음날 새벽 3~4시 사이로 예상되고 있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관련해 여야는 각 진영의 선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CBS 라디오에 출연해 "3% 내외의 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며 "이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간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쪽 응답률이 현격히 낮았는데, 말하지 않던 우리 지지자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도 이날 화상 의원총회에서 "민심의 바람이 변하고 있다. 지난 주말을 계기로 바람의 방향이 완전히 변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압도적인 차이가 유지되거나 더 벌어지고 있는 걸로 그렇게 판단한다"며 "최소한 15%포인트 이상 차이로 이길 거라고 본다"고 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개표소가 마련된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선관위 관계자와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최종 모의시험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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