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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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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문체부, 45억 투입 ‘방송영상콘텐츠’ 인력 400명 채용 지원한다

2021-04-02 11:13

조회수 : 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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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400 채용 지원을 위해 45억원이 투입된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방송영상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차 추경 예산 45억 원을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7일부터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중소방송영상제작사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종사자 고용 불안과 경력 단절을 방지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 방송영상 제작사들은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작가 연출 조명·음향·촬영 제작진 등 제작 업무에 참여하는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최대 4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와 협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송영상콘텐츠 업계도 큰 위기를 겪지만,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은 다른 한편으로는 디지털·비대면 시대에 신 한류 확산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기도 하다면서이번 추경 사업이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으로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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