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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부산시민 1인당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1년내 지역화폐 동백전 지급…재원 부산시 재정 충당

2021-04-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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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일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전 시민 재난지원금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코로나가 완화되는 시점에 (부산 지역 화폐인) 동백전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재난지원금 재원은 부산시 재정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지금은 전쟁상황이다. 재정을 걱정하기에 앞서 삶의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걱정과 대책이 우선이고 이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시장 당선 후 1년 안에 전 시민 1인당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대출 확대 등을 반드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도 '10만원 지급' 공약을 내걸었다. 박 후보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 기자회견에서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보편적 재난위로금을 블록체인 기반의 'KS서울디지털화폐'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 세번째)가 1일 부산 서구 충무동 사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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