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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실업지표·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다우 0.62%↑

2021-03-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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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42 포인트(0.62%) 오른 3만2619.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38 포인트(0.52%) 상승한 3909.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79 포인트(0.12%) 뛴 1만2977.6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제가 회복했을 때) 긴급 지원을 철회할 것’이라는 발언에 장 초반 하락했지만 실업 지표 개선 등 경기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3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8만4000건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3%로 잠정치 대비 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기술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갈렸다. 전날 5% 가까이 내렸던 테슬라는 1.54% 상승했으며 시스코 시스템즈(1.73%), 애플(0.43%) 등도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36%), 아마존닷컴(-1.31%), 페이스북(-1.17%) 등은 내렸다.
 
한편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62달러(4.3%) 떨어진 58.56달러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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