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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실업수당, 1년만에 최저…작년 4분기 성장률 상향조정

코로나19 이후 첫 70만건 하회…GDP 증가율 4.3% 기록

2021-03-26 05:16

조회수 :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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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70만 건을 하회했다.
 
2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8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9만7000건 감소한 수치로,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70만건 아래로 내려간 것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3월14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이 경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미국 경제도 회복되는 분위기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4.3%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잠정치 4.1%에서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다만 작년 연간 GDP 증가율은 마이너스(-)3.5%로 속보치, 잠정치 동일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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