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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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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사이드)대전 원도심 지역, 고밀도 혁신공간 조성한다

2021-03-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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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이전지와 KTX대전역 일원에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이 조성됩니다.



 
11일 국토교통부는 대전광역시에서 제안한 대전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국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부처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 지방 대도시(광역시 5곳)의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개발과 기업지원을 집적해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입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 도심융합특구 조성계획을 발표한 이후, 12월 대구와 광주의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구와 광주는 기본계획 착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는 약 124만m² 규모로 서로 인접(1.7km)한 KTX 대전역 일대와 충남도청 이전지 일대 2곳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시 교통(대전 지하철 1호선 등)·광역 교통(KTX 대전역) 인프라와 문화·상업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원도심 내에 있습니다.

KTX 대전역 일대 약 103만m²는 대전시가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상 중인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 사업지구 내 위치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과 연계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충남도청 이전지 일대 21만m²는 이전계획이 확정된 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부지, 리뉴얼 사업이 확정된 대전중구청 부지 등 국·공유지가 가까운 거리 내에 있어, 도심융합특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대전광역시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재부, 문체부, 중구청 등과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수립예산(3억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충남도청 이전지 일대 21만m²는 이전계획이 확정된 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부지, 리뉴얼 사업이 확정된 대전중구청 부지 등 국·공유지가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융합특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대전광역시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재부, 문체부, 중구청 등과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수립예산(3억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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