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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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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범 1년 맞은 삼성 준법위 "국정농단 재발방지 방안 마련"

2021-02-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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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출범 1주년을 맞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16일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준법감시위는 삼성 외부의 독립적 준법경영 감시기구입니다.  
 
오늘 오전 9시30분 시작된 회의는 5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준법감시위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법원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 삼성내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최고경영진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준법위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후에도 준법감시위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준법감시위는 삼성전자 계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사업지원 태스크포스의 준법리스크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입니다. 사업지원TF 측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나 준법 강화를 위해 소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준법위 운영에 대한 폭넓은 논의도 진행됐습니다. 준법감시위는 '최고경영진의 준법 위반 리스크 유형화'를 위한 연구용역 기관을 조속히 선정키로 했습니다.
 
다음 정기회의는 3월19일 오전 9시30분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뉴스토마토 최유라입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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