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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6일 국토부 업무보고…2·4 대책 평가 전망

국토부 "집 걱정 덜고, 지역활력 더하고, 혁신 배가되는 2021년"

2021-02-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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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와 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진행되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핵심 과제 업무보고를 받는다. 국토부는 '집 걱정은 덜고, 지역의 활력은 더하고, 혁신은 배가되는 2021년'을 위한 핵심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시대 주택시장 불안의 위기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핵심가치인 포용의 기조 하에 경기회복 견인 및 새로운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4년간의 주요 핵심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평가하며, 2021년에 역점으로 추진할 핵심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발표한 2·4 공급대책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의 올해 4대 핵심과제는 △주거혁신을 통한 포용적 주거안정 실현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 △선도형 경제 도약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 혁신 △국토교통 현장의 국민 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등이다.
 
보고 후에는 민생 안정 및 산업 혁신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경남 함양군 박현기 혁신전략담당관(지역 경제활력을 제고한 성공사례), 서울과학기술대 정성봉 교수(지방권 광역철도망 활성화 필요성과 향후 지방권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 한국통합물류협회 김범준 전무이사(물류산업 첨단화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 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이제선 교수(체계적인 도시계획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효과)의 의견 제시가 있을 예정이다.
 
임 부대변인은 "정부는 지난 4년간 우리 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 경제활력을 높이고, 근로여건 개선을 비롯한 국토교통 산업의 혁신, GTX 사업추진, 광역알뜰교통카드 등의 교통편의 증진, 장기공공임대 재고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달성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 하는 등의 주요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등은 반성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영상으로 국토교통부의 올해 핵심 과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사진은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의 모습이다. 사진/청와대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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