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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계란 등 설 성수품 가격불안, 물량공급 적극 대응할 것"

비축물량 공급 등 확대간부회의 논의

2021-02-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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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계란을 중심으로 설 성수품 가격불안이 있어 관계부처 및 기관들과 함께 할당관세하 추가수입, 비축물량 공급, 조기출하, 유통질서 교란단속 등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중심으로 물가를 챙기겠다는 것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설민생 물가안정, 피해계층 지원, 고용청국 대응 등의 업무관련 지시를 내렸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는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설민생 물가안정, 피해계층 지원, 고용충격 대응 등의 업무관련 지시를 내렸다. 그는 "설이 다가오는데 계란·사과·배 등 설 성수품 중심으로 특히 계란의 가격불안이 있어 내일 설민생 및 물가 현장점검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9조3000억원 규모의 피해지원대책 진행상황도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피해 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사각지대에 대한 보강 지원 등도 점검해 검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1~2월 고용지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홍 부총리는 "거리두기 방역 장기화에 따른 고용충격에 작년 고용 기저효과까지 겹쳐 1~2월 고용지표는 어려울 전망"이라며 "1분기중 청년과 여성 추가적 고용대책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주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83만호 대책'과 관련해 녹실회의와 부동산시장 점검관계장관회의 등에서 공급 후속조치를 점검키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고강도 대응, 부동산 시장심리 안정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의지를 다지고 최우선 총력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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