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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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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찾은 박영선 "스마트 시티로 발전시킬 것"

M밸리 마곡지구, '21분 컴팩트도시' 좋은 모델로 꼽아

2021-02-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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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M밸리 마곡지구를 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 강서구 M밸리 마곡지구를 방문해 자신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21분 컴팩트도시'의 좋은 모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공항과 마곡이 위치한 강서구를 국제적 디지털경제 관문도시로 도약시키고 스마트 그린시티의 모범 사례인 M밸리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스마트팜 '새싹삼 재배실'에서 길러지고 있는 인삼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1분 콤팩트 도시'는 서울을 인구 50만명 기준으로 21개 다핵으로 분산해 21분 이내 교통거리에서 직장·교육·보육·보건의료·쇼핑·여가·문화 등 모든 것이 해결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박 전 장관의 구상이다.
 
박 전 장관은 "마곡은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 도시경쟁력이 높다"며 △M밸리 디지털 혁신지구 지정 △마곡 스마트시티 컨트롤 센터 구축 △마곡 R&D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약속했다. 또한 마곡의 '21분 컴팩트 도시' 완성을 위해 서울식물원과 마곡 호수에 '걷고싶은거리' 조성, 서울도서관 분관 공사 조기 착공 등을 약속하며 스마트 시티를 서울 서남권 지역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상호 의원과 정봉주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의 후보 단일화 합의에 대해 "자신도 이미 정 전 최고위원에게 찬성 입장을 밝혔다"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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