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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년 연속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발표 참여

이머징 마켓 트랙서 발표 나서…지난해 성과 및 3개년 전략 등 발표

2021-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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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휴젤(145020)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 39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2년 연속 행사 발표자로 참가하는 휴젤은 1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트랙을 통해 2020년 성과 및 2025년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컨퍼런스 기간 동안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1:1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해당 발표에는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을 비롯해 개발본부장 이창진 부사장, 커뮤니케이션사업부 노지혜 전무 등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다.
 
휴젤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통한 비약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발표자로 나서게 됐다. 이날 휴젤은 확고부동한 국내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 2025년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3개년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올해 보툴리눔 톡신의 유럽 판매 허가 획득을 비롯해 미국 BLA 제출 등 추가적인 빅마켓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사업 비전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특히 중국 진출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첫 해인 만큼 중국 시장 확대 전략을 심도 있게 발표할 계획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한다.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 세 가지 품목에 대한 제조와 판매가 모두 가능한 세계 최초의 회사로서 다양한 R&D 파이프라인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및 생산 시설 확장을 통한 기업 성장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중국 허가와 유럽 BLA 제출 등 굵직한 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달성하면서 다시 한 번 발표자로 초청이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견고하게 성장한 휴젤의 기업 가치와 글로벌 플레이어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의 의지 및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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