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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단말 교체 서비스 '맘대로 폰교체' 출시…가입기간 최대 2회

단말 출고가별 월이용료 및 가입시점 출고가 12% 교체수수료

2020-10-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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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오는 16일 휴대폰 케어 전문기업 볼트테크코리아와 함께 고객이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맘대로 폰교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맘대로 폰교체는 U+모바일 고객이 원하면 2년간 최대 2회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말 파손 여부와 관계없이, 제조사·운영체제(OS) 상관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원격진단을 통해 개통 1년 내에도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교체한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맘대로 폰교체를 이용하는 고객은 휴대폰이 파손됐어도 고객이 원하면 24개월 동안 두번까지 휴대폰을 바꿀 수 있다. 맘대로 폰교체 이용고객은 기존에 쓰던 단말기와 같은 모델이나 출고가가 비슷한 가격의 모델로 교체가 가능하다. 고객이 처음 개통한 단말기 출고가에 따라 2490~6490원의 월 이용료를 내고, 서비스 가입시점 출고가의 12%(최소 5만원)를 교체수수료로 지불하면 원하는 휴대폰으로 바꿀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휴대폰 케어 전문기업 볼트테크코리아와 함께 휴대폰 교체 부가서비스 '맘대로 폰교체'를 오는 16일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스마트폰뿐 아니라 패드·스마트워치 등 디바이스도 가입할 수 있고, 출시한 지 1년 내의 모든 자급제폰도 서비스 이용 대상에 포함된다. 단 폴드형 스마트폰은 가입할 수 없다. 개통 후 60일까지만 가입 가능했던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과는 달리 개통 후 1년내에도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맘대로 폰교체 홈페이지에서 AI 기반 원격진단을 통해 휴대폰 상태를 점검하는 기능을 활용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교체 신청은 맘대로 폰교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고 교체할 휴대폰과 교체수수료(가입 휴대폰 출고가의 12%)만 결제하면 배송된다. 교체된 휴대폰은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모델의 새 휴대폰 수준의 품질보장 휴대폰(S급 중고폰)으로 6개월간 품질 보증이 된다. 서울 거주 고객은 교체 신청 6시간 내에 퀵서비스로 휴대폰을 수령할 수 있고 지방 고객은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항상 새로운 휴대폰을 쓰길 원하거나 휴대폰이 파손될 게 걱정되는 고객이 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폰을 교체해 이용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단말 이용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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