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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maroniever@etomato.com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영상뉴스]가격만 6억 럭셔리의 진수…‘롤스로이스 컬리넌’

차통┃비교불가 주행감 일품…환희의 여신상 등 특징

2020-10-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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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차통은 신차의 디자인부터 장·단점, 시승 리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스트, 팬텀, 레이스, 던, 컬리넌 등의 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됐죠. 저는 지난 5일 서울 청담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부티크'에 방문했습니다. 시승은 유일하게 SUV인 컬리넌, 블랙 배지 모델로 진행하겠습니다. 
 
외관 모습은 웅장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보닛 위에는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 모습도 보입니다. 전장과 전폭은 5341mm, 2164mm에 달합니다. 수직 라인의 판테온 그릴, 각이 진 형태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킵니다. 또한 '코치 도어'도 특징입니다. 마치 마차에서 문을 여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말로만 듣던 우산의 모습도 보이네요.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략 100만~200만원 사이로 추정됩니다. 내부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특히 스타 라이트는 차량의 럭셔리함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내부 크롬 장식, 박스 그레인 블랙 가죽 등도 인상적입니다.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겠습니다. 차량의 가격은 기본 5억3900만원에 옵션을 더하니까 6억480만원에 달합니다. 6.75리터 V12 터보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습니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인데, 여유로운 출력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주행감이 일품입니다. 차량이 크다 보니 차선에 꽉 찬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워낙 비싼 모델이다 보니 주행 시 부담감도 생깁니다. 
 
제 기대보다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이고 매우 조용했는데, 역시 럭셔리 대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승이었고 기회가 되면 팬텀 등 다른 모델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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