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포트)미래부, 조직개편..업무방식도 확바꿔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3년차를 맞아 대대적 조직개편과 조직문화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인터넷융합정책, 정보보호정책 전담 조직을 새롭게 신설했고, 효율적이고 빠른 정책 실행을 위한 새로운 업무 원칙을 내세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효율적 의사결정 구조, 신속한 협업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 3.3.3'의 도입입니다. 스마트 3.3.3은 보고횟수를 3회 미... (일문일답)미래부 "부서간 벽 허물어 업무 혁신" 미래창조과학부가 부서간 벽을 허무는 조직문화혁신방안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등 새롭게 부상하는 융합산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조직개편을 10일 단행했다. 신설된 조직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인터넷융합정책관 신설이다. 인터넷융합적챙관은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최근 유망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인터넷 기반 융복합 서비스를 촉진하는 업무를 담당... 미래부, 조직개편 단행..업무방식도 '확' 바꿨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3년차를 맞아 또 한 번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ICT 정책 역량 집중, 사이버보안 강화, 최단 기간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방식 효율화, 부처 간 수평적 협업체계 등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10일 미래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조직개편을 실행하고, 이와 더불어 일하는 방식... 최양희 미래부 장관 “정부 최초 수평 의사결정 체계 만든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부 부처 중 최초로 수평적 의사결정 체계 확립을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에 돌입한다. 9일 최양희 미래부 장관(사진)은 과천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 정부 조직은 장관, 차관, 실장 등으로 이어지는 피라미드 모양의 위아래 소통"이라며 "수평적 협업이 중요하다. 그래야 신속한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융합에 의한 진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미래부, 산하기관장 내주 선임..SW정책 공백 해소될까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3개월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수장을 이르면 내주 결정한다. 두 기관에 새로운 수장이 선임되면 미래부가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SW), 전자정보화 관련 정책이 더 힘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해당 기관에 따르면 NIA와 NIPA는 이번 주 내로 원장 후보 명단을 3~5명으로 압축해 미래부에 전... 쌍용정보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18억 규모 용역 계약 쌍용정보통신(010280)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18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7년 2월27일까지다. (장마감후종목뉴스)아이마켓코리아 "큐브릿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다음은 5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아이마켓코리아(122900)큐브릿지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큐브릿지(현재 큐브릿지가 지분 87.5%를 보유한 자회사 가디언 포함) 인수 입찰에 참여했으며, 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 ▲국제약품(002720)공업, 남영우·남태훈·안재만 각자 대표 선임. ▲신송홀딩스(006880)임... (장마감후종목뉴스)아이마켓코리아 "큐브릿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다음은 5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아이마켓코리아(122900)큐브릿지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큐브릿지(현재 큐브릿지가 지분 87.5%를 보유한 자회사 가디언 포함) 인수 입찰에 참여했으며, 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 ▲국제약품(002720)공업, 남영우·남태훈·안재만 각자 대표 선임. ▲신... 쌍용정보통신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기 전무 내정 쌍용정보통신(010280)이 김승기 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에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1987년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김승기 쌍용정보통신 신임 대표이사는 쌍용정보통신에 입사한 이래 28년간 근무하며 IT분야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정보관리기술사로서 개발·기술·관리 부문을 두루 거쳤다. 쌍용정보통신에 따르면 김승기 신임 대표이사는 국방사업 분야와 공공사업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