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추천주)"LX세미콘, 4분기도 호실적 전망…배당매력 커" LX세미콘(108320)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손영채 신한금융투자 차장은 12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BJ 마켓뷰' 코너에 출연해 LX세미콘을 추천주로 꼽았다. 손 차장은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가격 상승에 따라 4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20% 매출이 오르는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 LX인터내셔널, 요소수 1254톤·요소 1차분 1100톤 긴급 확보 LX인터내셔널(001120)이 베트남 등 아시아 4개 국가에서 요소수 1254톤(125만4000리터)을 확보하고 중국에서 1차로 요소 1100톤을 긴급 확보했다. 10일 LX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중국에서 확보한 요소는 차량용 요소수로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확보한 요소 1100톤은 3300톤(330만리터)의 요소수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최근 국내에서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물류대란 ... 종합상사들 "요소수 구하자" 동분서주 '요소수 대란'에 종합상사도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물량 확보를 위해 중국 외 다른 수입처를 물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요소 생산 1위 국가인 중국이 수출을 틀어 막으면서 대체국 찾기가 쉽지 않은 보인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001120)은 해외 요소수 제조사와 유통사를 파악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종합상사의 강점인 해외 네트워크를 살려 호주와 ... 운임·원재료에 웃은 LX인터, 친환경서 먹거리 찾는다 LX인터내셔널(001120)이 3분기에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운임 등 기존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이같은 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친환경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기존사업 매출이 확대되면서 친환경 사업 전환 행보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LX인터내셔널은 ... 구본준 LX 회장, 직원 800명 '모바일 쿠폰' 깜짝 선물 '피자 최고경영자(CEO)'로 잘 알려진 구본준(사진) LX홀딩스 회장이 특유의 스킨십 경영으로 다시 한번 직원 챙기기에 나섰다. 17일 LX홀딩스에 따르면 구 회장은 최근 직원 800여명에게 작지만 정감 어린 깜짝 선물을 보냈다. 대상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계열사 및 협력사 직원이다. 협력사 직원의 경우 LX판토스·LX하우시스(108670)의 협력업체 소속으로 에어컨 등 생활가전 ... LX세미콘, 2021년 하반기 신입·경력 뽑는다 반도체 설계 리딩 기업 LX세미콘(108320)이 2021년 하반기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X세미콘은 연구개발직 신입 석·박사와 경력사원 등 총 60여명 규모의 채용을 하반기에 진행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을 포함하면 올해 채용규모는 300명을 넘어선다. 모집분야는 △아날로그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공정기술 등 연구개발(R&D) 전분야다. LX세미... LG 떠난 계열사들 ‘LX’로 간판 바꾸고 새출발 LG(003550)를 인적분할해 설립한 LX홀딩스(383800)의 자·손회사들이 신설지주사로 편입된 지 2개월 만에 ‘LX’를 단 신규 사명으로 새로운 도약의 첫 걸음을 시작한다. LX홀딩스는 자·손회사인 LG상사(001120), 판토스, LG하우시스(108670), 실리콘웍스(108320), LG MMA 등 5개사가 이달부터 새 사명인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MMA를 공식 ... LG상사,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 LG상사(001120)가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LG상사는 1일 국문, 영문 상호 변경 등을 목적으로 ‘정관 변경에 관한 건’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25일에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변경하려는 국문 상호는 ‘주식회사 LX인터내셔널’이고, 영문으로는 ‘LX INTERNATIONAL CORP.’다. 현재 LG상사의 영문 상호는 ‘LG INTERNATIO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