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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조용병 신한 회장 재판과정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입력 : 2019-12-18 오전 11:11:28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검찰 구형에 대해 "금융위가 재판과정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 
 
은 위원장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조용병 회장은 채용비리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997년 은행들이 정관계 지시를 받아 부당하게 대출을 해줘 기업과 은행이 부실해졌고 국민 모두가 고통 받는 IMF를 가져왔다"며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은 이처럼 정관계 지시를 받거나 기업 로비를 받은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 금융위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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