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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Q9 국내 출시
프리미엄급 기능에 49만9400원의 합리적인 가격
입력 : 2019-01-06 오전 10:56:49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는 1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Q9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된 다양한 편의기능을 담았으면서도 49만9400원의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Q9은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춰 게임, 동영상을 즐길 때 몰입감을 제공한다.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로 스마트폰 중 가장 밝다. 음악 왜곡률을 명품 오디오 수준인 0.0002%까지 줄인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을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한다.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한 강력한 중저음으로 속이 빈 물체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도 탑재됐다.
 
LG전자가 실속 가격에 프리미엄 기능과 디자인을 담은 Q9을 국내 출시했다. 사진/LG전자
 
Q9은 LG페이를 탑재해 결제기(POS)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쓸 수 있다. 사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피사체를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기능도 담겼다. 
 
제품 전면에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6.1형(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7.9㎜의 얇은 두께로 만들어져 한 손으로 다루기 편하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내 훌륭한 졸업·입학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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