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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로 글로벌 증시 안도-대신
입력 : 2018-11-08 오전 9:07:53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대신증권은 8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 연합(Non-US)을 중심으로 안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야기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 증권사 공동락 연구원은 "Non-US 주식들은 달러화 강세 압력 약화, 미·중 무역분쟁 소강국면 진입, G2 인프라투자 기대로 내년 상반기까지 밸류에이션 정상화에 나설 전망"이라며 "반면 미국 주식 선호는 약화될 것이다. 중산층 세율인하, 금융규제 완화 등 미국 중심 성장정책 기대가 다소 후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연말로 갈수록 시장의 관심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며 G2 재정확대가 주식시장 반등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선진국 내에서는 이익안정성이 높고 내수 부문이 양호한 일본이, 신흥국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기업이익대비 주가 하락폭이 컸던 한국의 주가 반등이 선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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