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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현장중심·실행력·미래준비로 도약하자”
창립 45주년 맞아 기념식 열고 다양한 행사 개최
입력 : 2018-11-01 오후 1:09:52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삼성전기가 1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창립 기념식에서 “선배들과 여러분의 노력으로 전반전에 해당하는 45년을 잘 보냈다”면서 “변화·혁신·도전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확보해 세계적인 부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확실히 구축했다”고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삼성전기가 현재의 1.0에서 2.0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백투베이직(Back to the Basic)의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제조업의 근간인 현장을 중시하고, 주어진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는 실행력, 시장과 기술의 메가 트렌드(Mega Trend)를 철저히 분석해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45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풍성한 행사를 열어 창립 45주년을 자축했다. 우수사원 45명을 선발해 CIC(Change Innovate Challenge) 상을 수여했다. 포상으로 중국 심천, 싱가포르, 미국 실리콘밸리 등 변화의 중심을 탐방하며 고객가치와 치열한 시장의 경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기는 또 45년간 임직원들이 보유해온 다양한 사진을 ‘히스토리 사진전’으로 구성했으며, 해외법인에도 디지털 사진전을 만들어 성장 역사를 함께 공유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했다. 이 사장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2016년 설립한 수원 글로벌 청소년 드림센터를 방문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가진 진로 고민에 대해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고, 탁구대와 에어하키 등 실내 운동기기를 선물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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