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지난 9월 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수익률이 평균 8.12%로 집계됐다.
31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출시 3개월 경과 25개사 204개 ISA 모델포트폴리오(MP)의 9월 말 누적수익률은 8월(8.18%)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및 국내 증시가 보합세를 유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MP별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31.61%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현대차증권의 고위험 '수익추구형 A2 선진국형'(27.98%), 메리츠종금증권의 초고위험 '고수익지향형B'(27.51%) 등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5.20%, 1위로 집계됐고 키움증권(11.73%), DB금융투자(11.9%), 신한금융투자(11.36%), KB증권(10.37%) 등이 뒤를 이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