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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로 케이블TV 요금 결제
한국케이블TV방송협·한국문화예술위 협약…5개 방송사부터
입력 : 2018-10-30 오후 12:23:41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오는 11월1일부터 문화누리카드로 케이블TV 방송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이하 협회)는 30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누리 카드 가맹점 등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케이블TV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문화누리카드 홍보 강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 결제 편의성 확대 ▲케이블TV 가맹점 이용 경품·할인 혜택 제공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신용카드다. 현재 기초·차상위 계층 약 164만명이 사용 중이다. 2만6000여개의 문화·여행·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 1인당 연간 총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회는 11월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에 케이블TV 이용 요금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 ▲CMB 등 5개 방송사부터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시작한다. 협회는 향후 전 케이블TV 방송사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예술위는 연말에 케이블TV 요금을 결제한 카드 소지자를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별도 응모 절차나 개인정보 수집절차 없이, 12월까지 문화누리카드로 케이블TV 이용료를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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