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주력품인 고용량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인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39%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삼성전기는 MLCC 가격을 평균 30% 인상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8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실적 성장 구간 진입에 따른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