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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정부와 일자리 창출 '맞손'…하반기 120명 추가 신규 채용
경영 위기 이후 최대 규모…올해 총 200여명 규모
입력 : 2017-06-04 오후 2:57:26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발맞춰 2017년 하반기 연구소, 관리직, 제조 등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은 지난 5월 상반기 채용 당시 79명을 선발했다. 여기에 하반기120명을 추가 채용하면 올해만 총 200여명을 새로 뽑게 된다. 이는 전체 임직원수의 4%에 달하는 인력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신규 인력 채용을 중단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이후 2015년 22명 채용한 르노삼성은 지난해 박동훈 사장 취임 이후 판매량 증대 및 실적 호전으로 100여명을 채용했고, 올해 5년 만에 최대 인원인 200여명으로 채용인원을 늘렸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올해 신규인력의 30%를 여성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르노 그룹 차원의 ‘Women@Renault’ 프로그램에 따라 우수한 여성인력 채용확대 및 체계적인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입사원들이 교육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차 제동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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