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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추미애,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서 영수회담
입력 : 2016-11-14 오후 7:21:15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5일 오후 3시 양자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이같이 전했다. 이날 회동은 이날 오전 6시30분 추 대표가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에게 회담을 제안했고, 박 대통령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뤄졌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전격적으로 청와대에 영수회담을 제안했고, 청와대가 즉각 수용하면서 이뤄지게 됐다.특히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야당과의 단독 영수회담이 될 예정이다
 
민주당 측은 "그동안 당에서 나온 이야기들, 지난 주말 100만 민심 모인 모든 이야기들이 전달될 수 있다"면서 하야·탄핵 등 박 대통령의 퇴진 문제를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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