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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외교비서관에 북핵단장 지낸 이도훈 대사 임명
입력 : 2016-09-19 오후 3:41:13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외교비서관에 이도훈(54) 주 세르비아 대사가 임명됐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비서관이 오늘(19일) 부터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비서관은 19회 외무고시 출신으로 외교안보연구원 기획조사과장, 주이란 공사,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협력관,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이 비서관은 특히 지난 2013년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당시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은 바 있어 북핵외교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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