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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고급 전원생활…'동백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이달 분양
입력 : 2016-04-05 오후 5:55:25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 뛰어난 교통 등 도심 속 편리함을 그대로 누리면서도 쾌적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원단지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중 경기 용인 동백지구에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665에 들어서는 이 타운하우스는 독립세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7개타입 총 98가구로 구성된다. 전 주택형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중소형으로 구성했으며, 분양가 역시 인근 시세와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용인 동백지구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조감도. 사진/이삭디벨로퍼
 
 
특히, 이번 분양은 용인에서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호도가 높은 동백 택지지구 내 분양되는 중소형 타운하우스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동백지구는 조성 10년 차 택지지구로, 도로와 학교, 쇼핑몰, 문화시설, 은행 등 살기 좋은 풍부한 주거인프라를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타운하우스의 경우 대부분 지역 내 외곽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자녀들의 교육이 가장 큰 걸림돌이 돼 왔다"며 "택지지구에 위치할 경우 입주와 동시에 기존에 잘 갖춰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는 동백지구 내 들어서는 만큼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 다양한 버스 노선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동백역도 가깝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GTX 구성역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올해 말 착공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되면 광역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학군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500m내에 백현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동백지구 내 학원가,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이마트, CGV영화관, 대형 쇼핑몰 등 생활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용인 동백지구 '동백 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광역 조감도. 사진/이삭디벨로퍼
 
 
전원생활의 필수 요소인 그린 프리미엄도 빼놓을 수 없다. 산오름공원, 한들공원, 석성산 등이 집 앞에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에 게이트볼장과 테니스장, 산책로가 이어져 힐링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설계는 어린 자녀가 있는 3~40대를 겨냥해 실용성과 모던함을 강조한 북유럽 풍 콘셉트를 적용시켰다. 일부 타입에는 높은 천장고를 도입해 거실 천장고가 일반 아파트보다 40cm 높은 2.7m로 설계된다. 가구마다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테라스와 다락방, 전용 주차장을 제공하며, 대부분 세대에는 계절용품 수납하기 좋은 개별 전용 창고도 포함된다.
 
한 가구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수직 복층 구조로 구성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 소음 문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조망, 채광, 통풍도 우수하다.
 
'동백코아루 스칸디나하우스' 분양을 담당하는 이원석 이삭디벨로퍼 본부장은 "이번 분양은 전용 84㎡ 구성에 가격까지 인근 중소형 아파트 수준으로 맞춰, 수요층의 대중화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3~40대를 겨냥해 인테리어 콘셉트도 북유럽풍의 모던함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중소형 타운하우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866에 조성될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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