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송역'이 평균 11.1대 1, 최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피데스피엠씨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힐스테이트 삼송역' 청약 결과, 총 969실 모집에 1만759명이 청약해 11.1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1군(전용면적 65㎡, 68㎡)은 130실 모집에 2877명이 청약해 22.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첫 주말 동안 1만9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일찌감치 인기를 실감했다. 오픈 첫날에는 일시에 많은 고객들이 몰리며 견본주택을 연장 운영하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선 계획과 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주목 받으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단지 주변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 가능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힐스테이트 삼송역'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 모습. 사진/피에스피엠씨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상업 9블록에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오피스텔 총 976실(금회분양 969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1, 2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돼 연장 계획인 신분당선과 함께 더블 역세권을 자랑하며, 인근 하나로클럽과 함께 신세계복합쇼핑몰, 이케아2호점이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29일~30일 이틀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13-2번지에 조성돼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