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우리나라 최고층 건축물은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에 준공된 최고층 건축물은 인천 '송도아트원푸르지오'였다.
국토교통부는 3일 '2015년 전국 건축물 현황'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준공된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은 80층 높이의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101동'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102동(75층), 해운대 I'PARK(72층),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103동(70층), 서울 타워팰리스(69동), 서울 현대하이페리온(69층)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준공된 건축물 중 최고층으로 기록된 80층 높이의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사진/두산건설
또한,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보다 5개동이 늘어난 94개동이었다. 지난해 준공된 초고층 건축물은 인천 송도아트원프르지오(60층, 2동), 경남 메트로시티 2단지(55층), 부산 해운대 힐스테이트(53층, 2동) 등이다.
현재 건설 중인 초고층 건축물은 서울 제2롯데월드(123층), 부산 롯데타운(107층),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101층)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현대하이페리온(69층),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 대구 수성 sk리더스뷰(57층), 인천 NEAT TOWER(68층), 광주 봉선2차 남양휴튼(32층), 대전 금강엑슬루타워(50층),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54층) 등이었다.
세종은 첫마을아파트 (30층), 제주는 제주연동 롯데시티호텔(22층)이 가장 높은 건축물로 조사됐다.
한편, 층별 건축물은 1층 건축물이 435만6000동(62.4%)으로 가장 많았고, 2~4층 건축물 227만9000동(32.6%), 5층 건축물 15만4000동(2.2%) 등의 순이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