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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은행 건전성·대기업 부실 가능성 감독강화"
입력 : 2013-05-20 오후 3:57:22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은행의 건전성 및 대기업 부실 가능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최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저금리 기조 및 거액 부실여신 발생가능성에 대배히 철저한 리스크 및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기업구조조정도 상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대기업 부실은 관련 산업은 물론 금융시스템 전반에 커다란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서민금융 확대 및 중기대출 강화 등 은행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은행의 안정적 수익과 건전성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또 "비이자이익 확충 및 수익기반 다변화 등을 통해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며 "경비절감 노력 등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경기침체 상황 지속가능성에 대비해 내부유보 확충 등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원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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