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한국은행이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에 출자하는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키로한 2조5000억원 환매조건부채권(RP)의 입찰금리가 연 3.3%로 결정됐다.
한은은 15일 이날 9시30분부터 10분간 진행될 RP매입을 통해서 은행채와 일부 특수채를 포함한 91일물 RP 2조5000억원을 매입키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힌 바 있다.
입찰금리는 91일물 통화안정증권 종가금리(한국증권업협회가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 기준)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12일 통안증권 최종호가수익률은 3.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