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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인쇄메모리, '올해의 발명품' 수상
입력 : 2012-10-25 오후 5:35:16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부품소재 전문기업 잉크테크(049550)는 노르웨이 연구개발 기업 Thinfilm Electronic과 공동 개발한 인쇄메모리가 '2012월드테크놀로지어워드 올해의 발명품’ 소재 분야에서 최종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3M, 2006년 IBM에 이어 우리나라 중소기업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
 
인쇄메모리는 소재 분야 최종후보 6곳 중 1곳으로 선정돼 심사를 거쳐 2012년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돼 전세계 언론에 알려졌다. 지난 10월 '월스트리트저널 이노베이션 어워드' 반도체&전자부분에서 입상한 이후 다시 한번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2012월드테크놀로지어워드는 소재, 환경, 생명, 공학, 기술 등의 분야로 나눠 그 해의 가장 주목받는 업적을 기업, 개인별로 수상한다. 특히 소재분야의 경우, 지난 10년동안 3M, IBM 등 단 6개 기업만이 선정됐다. 
  
잉크테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이어 Window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본격 출시로 터치스크린 패널 전극용 소재와 기존 ITO필름의 한계로 꼽혔던 대형 터치스크린 분야에 적용되는 메탈매쉬 방식의 터치스크린 패널에 적용되는 소재의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신규사업인 인쇄전자 부문에서 사상 최고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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